한국가스안전공사(김영대 사장)는 지난 30일 본사 교육동 5강의실에서 ’99 강의경연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경연대회의 최종 결선에 오른 강사는 서울지역본부 4급 김동한, 울산지역본부 4급 김지태, 교육처 교수부 5급 양상석 등 3명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산업부장관상과 준우승자는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 결선자를 선정하기 위해 교수부 전임강사, 지역본부 정기·특별교육 강사 총 21명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