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경북지사(지사장 배선준)는 오는 24일 무재해 3배 목표달성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경북지사는 지난 8월 21일 무재해 사업장을 선포하고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자율안전관리 정착에 매진한 결과 지난 5월 16일 무재해 2배목표를 달성한데 이어 올 6월 20일부로 무재해 1천4백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3배 목표를 달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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