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는 지난 8월 21일 무재해 사업장을 선포하고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자율안전관리 정착에 매진한 결과 지난 5월 16일 무재해 2배목표를 달성한데 이어 올 6월 20일부로 무재해 1천4백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3배 목표를 달성했었다.
구매자 금융방식 채권확보 대책 검토
가스공사, 연체료 산정 개선 방안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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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6.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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