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파업 후 노사 첫 상견례
서부발전, 파업 후 노사 첫 상견례
  • 임지숙
  • 승인 2002.08.09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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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신뢰회복 필요성 공감
가스 부적합 시설에 ‘경고스티커’

요식업소 등 충북도내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은 부적합판정을 받고도 제때 시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큰코 다친다. 고객이 드나드는 출입구에 ‘가스시설 위험업소’ 또는 ‘사용중지’라는 스티커가 부착되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지난 24일 가스안전사고를 미연에 막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경고스티커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중앙8.25)



세계각국 LNG선 대량발주 본격화

최근 LNG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가 줄을 잇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조선업체들의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영국 유수의 정유회사인 쉘 사가 발주한 2척의 LNG선 프로젝트에서 국내 현대중공업은 일본 미쓰비시 조선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내경8.23)



경남에너지 등 주식 거래량 증가

경남에너지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수요 증가로 상반기 1천3백42억원의 매출액에 1백32억원의 순이익을 낸 바 있으며 순이익 증가율이 5천5백77%에 달했다. 도시가스 업종에 대한 매수 추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M&A설까지 가세해 주가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 22일 경남에너지는 2백14만6천8백30주가 거래됐는데 전일 67만8천60주가 거래된 것에 비하면 3배 이상 거래량이 증가했으며 주가는 2백10원 오른 1천6백10원에 마감했다.(매경8.22)



대구, 가스충전소 설치 곳곳서 마찰

올들어 대구지역에 LPG 충전소 등 가스판매시설과 관련된 주민·사업자·관할구청간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LPG 가스를 쓰는 RV차량 등의 증가로 가스충전소의 신설·증축 수요는 크게 늘고 있으나 주민들은 위험시설이라며 격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구 불로동 불로우방아파트 인근에 가스충전소를 신설할 계획인 (주)아주특수는 지난달 구청으로부터 허가가 반려되자 최근 행정심판 소송을 제기했다.(중앙8.23)



도시가스 투자가치 ‘높다’

대신증권은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도시가스산업(가스공사 제외)이 경기에 따른 큰 변동없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도시가스업체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데다 도시가스 수요가 2010년까지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밝혔다.(국민8.22)



클릭 한번이면 각종 공과금 납부 OK

주부들은 월말이면 각종 고지서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갖가지 고지서 뭉치를 챙겼다가 은행에 납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 주부들의 이같은 고민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인터넷으로 각종 고지서 요금 내역을 조회하고 납부까지 가능한 인터넷 빌링 시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지로로도 불리는 인터넷 빌링은 종이 고지서 발부에 따른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어 정부가 적극 권장하고 있다.(한국8.21)



경기 둔화기엔 전기·가스업종 유리

하반기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경기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전기, 가스 등 유틸리티업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일종의 경기방어주로 최근 미국에서도 경기연착륙 전망이 흘러나오면서 전기, 가스 수도업종이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대한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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