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대표 김철병 www.boiler.co.kr)는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원형모델(KDB-2000RE/2300RE/2500RE/2700RE) 전기보일러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경동보일러 관계자는 “완벽한 압력용기 설계로 제조검사 시 5㎏/㎠의 압력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견고성을 자랑하는 이 신제품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보온재 40㎜를 사용함으로써 열손실을 최소화했다”며 “우수한 온도성층으로 충분한 난방용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열효율을 90%이상 높인 획기적인 제품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신제품 원형 전기보일러는 고객 선택의 폭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각각 24평형, 30평형, 33평형, 36평형 등 4개 모델로 출시됐으며, 전국 지역번호에 관계없이 1588-1144, 또는 인터넷 1588-1144.COM을 찾으면 상품정보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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