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색성장 붐을 타고 각종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회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관람객들은 화려하고 멋지게 꾸며놓은 부스에서 최첨단 녹색에너지 관련 제품들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멋진 전시회가 끝나면 출품했던 제품들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전시회가 아닌 주변에서 녹색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면 좋을텐데.

전시회를 통한 홍보도 좋지만 무엇보다 보급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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