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풍력업계.

대기업들은 어떻게든 국책과제를 따내 나랏돈 써서 연구개발을 하려하고 중소기업은 어떻게든 자기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뱁새가 황새를 못 따라가는 것이 아닌 황새가 뱁새를 우러러봐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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