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제조업계들이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풍력발전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그래서인지 기존사업에 풍력사업을 추가하거나 전환하기 위해 풍력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에는 눈이 부리부리,

그러나 보급계획 설명때와는 달리 기술향상을 위한 설명시에는 자리를 뜨는 걸 보니 풍력발전은 돈 버는 수단에 불과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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