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협약 이후의 기후변화 대처방안을 마련할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10일 앞둔 시점에서 관심이 집중.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개도국은 개도국대로, 후진국은 후진국대로 자국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

경제협약을 넘어서 각 국가의 향방을 갸름할 기후변화협약, 이미 코펜하겐은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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