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현장중심 기술개발 촉진한다
한전KPS, 현장중심 기술개발 촉진한다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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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R&D 성과 워크숍 개최

▲ 한전KPS 2009년 R&D 성과 워크숍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권오형)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본사 및 각 사업소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R&D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사업소의 기술개발 완료과제의 최종평가와 기술개발 정보의 공유 및 현장중심의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봉 원자력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전KPS가 정비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고수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기술개발과 품질확보에 노력해야 한다”라며 “발표된 과제들 하나하나는 한전KPS가 정비시장을 선도하는 초일류 정비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 정비기술개발을 촉진시키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버너 공기압밸브 시험장비 개발’ 등 22건의 과제 성과 발표 시간을 갖고 발표내용에서 소개된 시작품을 전시,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발표 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 월성사업처의 ‘중수로 연료계통 플러그 교체장비 개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고리사업처의 ‘예측진단 통합 프로그램과 고객사 예측진단 프로그램의 연계’, 당진사업처의 ‘Pulverizer Gear Box 정비용 Power Pack 개발’, 태안사업처의 ‘터닝기어 상태진단 시스템 개발’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전KPS는 이번에 발표된 개발결과들을 출원 심의 후 산업재산권을 출원할 예정이며 활용성 및 적용성 등을 고려해 필요 사업소에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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