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아 정부와 산업계 모두 내년에 계획한 일들 열심히 추진해 주길 바랄 뿐.

정책적 혼선과 의견 불일치는 2009년 한 해로 끝내고 내년은 더욱 활기찬 신재생에너지시장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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