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지난 5일 가스안전 점검의날을 맞아 안동시 성창아파트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창배)는 지난 5일 안동시 성창아파트에서 경북도시가스(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안전점검의날 행사를 가졌다.

새해를 맞아 영세민아파트의 가스안전확보 및 가스사용자들의 가스점검 생활화를 유도하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아파트에 입주한 189세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도중 경미한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보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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