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계에서 보기 드문 폭발사고가 군산에서 발생, 현장으로 달려갔건만.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의 당직자는 휴일에 마음 편히 쉬시는 본부장님과 부장님께 심려끼치기 싫다며 보기 드물게 연락처 알려주기를 거부해 눈총.

가스안전공사의 업무가 가스안전이건만 상급자의 휴일방해를 막는 보신주의에만 안전을 기울이는건 아닌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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