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모가 국제휘발유가대비 국내 정유사 휘발유가의 상승폭이 지난 2달동안 1.38배 높았다고 밝혀.

이에 정유사는 배율로 표시해 차이가 커보이지만 실제는 리터당 15원에 불과하다고 반박. 그런데 리터당 15원을 마진으로 산정하면 그 총액이 적지 않을 듯한데.

굳이 수치를 배율로 밝힌 소시모도, 15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한 정유사도 의도가 엿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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