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가스 공급업체가 액사의 시장진출 본격화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규모와 의료용가스 전용설비 등을 앞세운 경쟁력을 무기로 장차 대형병원 등을 잠식해나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의료용가스 전용설비 마련이 힘든 충전업체의 입장에서 액사의 시장진출로 자칫 중소형병원을 둘러싼 진흙탕 경쟁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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