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성상)는 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6.16∼6.20)를 맞이해 축제를 찾아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시 및 관련업계와 합동으로 ‘가스안전 가족사랑’이라는 에드벌룬을 띄워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