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업계, 감리료 인상 ‘맞대결’
가스안전公-업계, 감리료 인상 ‘맞대결’
  • 배두열
  • 승인 2001.07.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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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부담 줄이는 합리적 방안 마련해야
환경부는 천연가스버스 15대와 충전소 3개소를 금년중에 설치해 본격적인 실차시험을 하고 2천년부터는 오염이 심한 수도권 및 광역시의 시내버스 약 2만대를 순차적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내용과 관련해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KANGV, 회장 오박균)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환경부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연구개발원에서 국내 천연가스 버스보급을 위한 담담 공무원, 도시가스업계 및 관련 전문가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했다.

또한 이날 워크샵에서 환경부 교통공해과 이재현과장은 ‘천연가스버스 보급 정책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2002년 깨끗한 월드컵대회 준비를 위해 개최도시 중심으로 약 5천대의 천연가스 버스와 충전소 약 1백개소를 우선 보급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개 개최도시중 오염이 심한 7대광역시 및 수원시등 8개도시에 약 1천9백50억원의 예산이 투자될 계획이다.

가스공사 신동현 팀장은 ‘CNG버스 시범운행 중간평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인천, 안산의 CNG버스의 성능, 안전성, 차량 유지등에 관해 평가한 결과 향후 운행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하고 “대도시의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CNG버스의 확대 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1년부터 보급기반 구축을 위해 ‘NGV(Natural Gas Vehicle) 국내 도입 타당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시범운행을 15대로 확대하고 이에 소요되는 가스비용 전액(약 3억)을 무상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한국가스공사는 CNG버스 보급을 위한 대책을 과제별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이번 워크샵에서 제기된 각종 의견을 수렴해 CNG버스 보급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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