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영대)가 지난해 처음 선정한 ‘올해의 가스안전인’ 시상에서 강원영동지사(6급) 김진출씨가 대상을, 안전점검처 이두원(4급), 연구개발실 김영규(4급) 과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영예의 수상자는 그동안 처·실장, 지역본부장, 지사장으로부터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 29명을 추천받아 사내 메일을 통한 공적 내용의 검증실시와 두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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