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녹색기업 지정
고리원자력본부, 녹색기업 지정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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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활동 등 높이 평가

▲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좌)과 정영익 고리원자력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정영익)는 지난해 12월 31일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舊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받아 25일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환경청 관계자와 녹색기업협의회 회원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팔 청장은 “고리원자력본부가 녹색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내 최우수 원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정영익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녹색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전직원이 합심해 환경관리와 지역사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녹색기업은 환경친화기업의 새로운 명칭으로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환경시설의 지속적 개선, 녹색구매 및 에너지 절감, 환경성 개선과 환경보전활동 등 자율적 환경관리에 앞장선 기업을 1, 2차에 걸쳐 각계 전문가가 엄격히 심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고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원자력발전의 메카로서, 어류방류사업, 해양정화활동, 1사1하천 자연환경보전활동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공헌활동 등을 높이 평가 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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