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협단체들이 정기총회를 갖고 2011년 사업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상황.

몇몇 단체에서는 지난해 집행한 예산과 관련해 잡음이 불거지고 있는데.

지난해 사용된 일부 예산의 집행이 불분명하다는 목소리가 표출되면서 상호 신뢰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모습이 조성되기도. 

투명한 심의와 집행이라는 총회의 본질을 알 수 있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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