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세(稅)부담으로 충전소의 외각이전이 더뎌지고 있다고 분석, 양도소득세 등의 세면제를 통해 충전소의 외곽이전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8월부터 시설분담금 1%인하
97년부터 매년 하향조정…내년까지 25%로 낮아져
- 기자명 배두열
- 입력 2001.07.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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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세(稅)부담으로 충전소의 외각이전이 더뎌지고 있다고 분석, 양도소득세 등의 세면제를 통해 충전소의 외곽이전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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