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상기 (주)신한 현장소장
[인터뷰] 정상기 (주)신한 현장소장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1.05.09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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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목표로 공사 추진

▲ 정상기 (주)신한 현장소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준공 시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무재해’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에 천연가스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상기 (주)신한 현장소장은 주배관 건설에 있어‘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소장은 한국가스공사 호남지역본부의 ‘안전관리 강화방침’에 따라 특수공사(하천 및 압입공사) 추진 시 안전관리 강화대책 수립 후 공사를 감독하고 있다.

그는 “시공사 소장 및 안전관리자, 협력업체 관계자가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특히 위험작업구간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은 김제~부안(15.3km), 고창~영광·장성(52.2km) 건설현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배관 전체연장 67.5km 중 50.3km를 완료(공정율 75%)했다. 올해 주배관 목표공정은 95%를 달성하는 것이다.

정 소장은 “올해 장성G/S의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2개월의 여유 공기를 확보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올해 주배관공사 계획은 14km이지만 초과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민원을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그는 “우리 현장에 위치한 장성G/S 확장공사의 경우 지역주민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집단민원이 발생했지만 한국가스공사 호남지역본부의 전사적 지원과 시공사 및 협력업체의 공동 대응으로 민원을 해소하고 공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공급 지역의 주민과 기업체에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공사를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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