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기원 동아건설 현장소장
[인터뷰] 장기원 동아건설 현장소장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1.05.09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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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건설 최우선은 ‘안전’

▲ 장기원 동아건설 현장소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우리 현장의 안전구호는 ‘말로 하는 안전보다 행동하는 안전으로’입니다. 이 구호처럼 근로자 및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현장이 되겠습니다.”

장기원 동아건설 현장소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지휘하고 있다.

동아건설은 전체 관로 48.22km 중 4월 현재 누계 시공실적은 38.10km로 7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공급관리소 5개소(영암GS, 잠두V/S, 해남V/S, 서호B/V, 장촌 B/V)에 대한 순성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전체 배관망(48.22km) 중 잔여 시공 물량 13.07km를 완료하고 공급관리소 5개소 공정율 50%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그는 차량통행과 지하매설물이 배관건설 공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한다.

장 소장은 “목포시내구간은 많은 차량 통행 등으로 차량을 우회시키고 도심지내 굴착에 따른 기존 지하매설물의 하월 및 우회로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영암군 일대 기존 국도 굴착에 따른 차량 일방향 통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준 점이 참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장 소장이 담당하고 있는 공사현장은 2009년 6월 본 공사를 계약하고 11월 중순 실제 공사에 착수해 다른 공구보다 좀 늦은 편이다. 현장사무실 공사 시 주변 장어양식장에서 소음 발생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배관 야적 공간 마련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는 “11월 중순에 공사를 시작해 1개월 만에 2009년 시공목표인 5km를 시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공정이지만 우리 직원들과 협력업체의 노력으로 12월 말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며 “그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끝으로 “현재는 배관건설 공사로 불편함이 있지만 장래에는 편안함과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지역주민들이 이해해줬으면 한다”라며 “시내 교통 혼잡구간의 공사비도 현실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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