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만들기 프로젝트, 그린홈 100만호
푸른도시만들기 프로젝트, 그린홈 100만호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1.05.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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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100만호 조성 ‘박차’
맞춤형 신재생E로 효율 up


녹색기술로 청정도시 만든다

[투데이에너지]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주택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 기준 단가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빌리지사업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포함 10가구 이상의 마을단위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것으로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 지원한다.

이 사업은 주택에만 적용되며 근린시설, 상가, 업무시설, 공장 등은 그린홈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올해 그린홈사업의 전체 예산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나 태양광 예산이 100억원 줄어든 440억원이 배정됐다. 이에 반해 지난해에 비해 예산이 많이 늘어난 분야는 연료전지분야로 배정된 예산이 115억원이다.

그린홈 100만호사업 추진 시에는 주택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주택 소유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선택해 이 단계에서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전문기업의 자문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소 10년 이상 최장 30년까지 유지되는 에너지이므로 주택의 입지 및 에너지 사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어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등재된 그린홈100만호사업 참여기업 중 선택해 사업의 적합성, 설비형식, 설치모델, 설치비용, 제품 및 시공기업의 신뢰성, 경제적 효과, 하자보증 등 제반 사항을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

태양광 주택은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모듈을 지붕이나 창호 등에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를 직접 이용하는 주택을 말하며 가구당 지원규모는 3kW 이하이며 약 23m²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태양광발전은 모듈이 그림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정남향으로 설치됐을 경우 가장 좋은 효율을 나타내며 주택용(저압) 전력은 누진제이므로 전력사용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그 효과는 커지게 된다.

태양열 주택은 태양열설비인 집열기를 옥상 등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열량을 이용해 온수를 우선 사용하며 보조적으로 난방에도 이용하는 주택이다. 지원규모는 30m² 이하이며 약 35m²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지열주택은 연중 약 15℃로 일정한 지하의 온도를 히트펌프로 변화시켜 난방과 냉방에 이용하는 주택이다.

가구당 지원규모는 17.5kW(5RT) 이하이며 일반적으로 지중 열교환기를 위해 50m², 기계실을 위해 6.6m²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지열설비는 연중 일정한 지중의 열을 이용해 타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외부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한 장점이 있다.

소형풍력주택은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풍차의 회전에너지로 변환시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이용하는 주택이다. 가구당 지원규모는 3kW 이하이며 소형풍력기 설치를 위해 약 9m²의 실외 바닥면적 그리고 인버터 설치를 위해 실내에 1m²의 면적이 필요하다.

연료전지주택은 연료용가스에 포함돼 있는 수고와 대기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해내는 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뿐만 아니라 급탕과 난방에도 이용하는 주택이다. 가구당 지원규모는 1kW 이하이며 약 2m²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그린홈100만호사업 참여 기업은 매년 초 심사를 통해 선정, 기업이 튼튼하고 견실하며 신뢰가 있는 기업을 선정해야 하며 자칫 작은 기업을 선정할 경우 그 기업이 다음해 에너지관리공단 심사에서 탈락하게 될 경우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수 없게 된다.

선정된 기업과 표준설치계약 체결해야 한다. 선정한 시공기업과 직접 서명, 날인해 표준계약을 체결하고 시공기업에서 사업신청을 대행할 경우 필요서류를 시공기업에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계약은 표준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에너지관리공단에 사업신청을 하게 돼 있는데 수요자가 직접 하지는 못하고 전문기업이 대행하도록 돼 있다. 사업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전문기업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사업신청하며 수요자가 직접 처리할 수 없다.

전문기업이 100% 대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는 수요자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처럼 돼 있지만 그렇지 않다.

사업승인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사업승인을 한다.

부적합한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부적합 처리돼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지 못할 수도 있어 전문기업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사진 등을 충실히 제공해 줘야 한다.

설치공사는 사업승인을 받은 후 일정기간 안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태양광은 2개월, 태양열과 연료전지는 3개월, 지열은 4개월 내에 설치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시공업체에서 주관하는 사항이므로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하며 기한 내 완료하지 못할 경우 정부지원을 못 받을 수도 있다.

설치확인 검사는 공사완료 후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현장을 방문해 설치상태를 확인하고 적합판정 시 시공기업에게 정부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시공업체에서 주관하는 사항이므로 특별히 수요자가 할 것은 없다.

시설 운영 및 사용은 시설이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며 시공기업이 제출한 하자이행증권을 잘 관리해야 한다.

하자보수기간은 3년이므로 고장 등이 있을 경우 시공기업에 요청하면 처리된다. 3년이 경과한 후의 A/S는 유상이며 설치기업의 폐업 등의 사유가 생길 경우 곤란에 처할 수 있으니 업체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사용시설의 이전 및 철거는 설치 후 5년간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임의 이동 및 철거가 금지돼 있으며 임의철거 사항이 있는지 매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방문 확인하고 위반사례가 확인되면 벌칙이 적용된다.

그린홈 설치 및 사용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믿을 수 있는 그린홈 전문기업을 선정해 상담을 받고 현재 쓰고 있는 에너지 금액과 설치 후 절감되는 금액을 비교해 경제성을 따져야 한다.

그린홈은 최소 20년 이상 유지돼야 하는 시설이므로 A/S가 가능한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설치된 설비에 관심을 갖고 운영 메뉴얼을 꼼꼼히 읽어 봐야 한다.

설치 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규모에 맞도록 이용해야 비용대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린홈을 설치했을 경우 가정에서 140kWh를 사용했을 때와 280kWh를 사용했을 때 두 배가 차이나는 전기요금을 보면 전기 사용량이 2배 차이가 나 요금도 2배의 차이가 날거라 생각하지만 실질적인 비용은 3배가량 차이가 발생한다. 420kWh 사용 시는 사용량은 3배지만 약 6.6배의 전기세가 발생하게 된다.

그린홈사업으로 태양광 등을 설치하게 되면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전기 사용량을 적게해 누진세를 줄일 수 있다.

▲ 태양광주택 구성도

▲ 소형풍력
▲ 지열시스템 구성도


 

 


태양광인버터 절대강자

다쓰테크(대표 금만희)는 2006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관련 전력전자 전문기업으로 국내 태양광 인버터시장 선두주자다.

매년 지속적으로 매출액의 3%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5건, 미국 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500kW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해 한국전기연구원 성능검사를 합격하고 현재 양산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호주에 100대의 가정용인 3kW 태양광 인버터를 수출한 바 있다.

다쓰테크는 현재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 일반보급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에 태양광인버터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다쓰테크의 솔리프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효율로 국내시장을 빠르게 잠식해가고 있는 인버터분야의 강자다.

지난 2006년 불과 12억원의 매출에 그쳤던 다쓰테크는 1년 뒤 43억원, 2008년에는 145억원, 지난해에는 무려 5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단상 인터버분야에서는 이미 3년 연속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3상 인버터시장에서도 가벼운 무게와 97%가 넘는 고효율을 무기로 시장점유율에서 2위까지 뛰어올랐다.

다쓰테크의 삼상인터버는 국내 최초 무변압기 방식이 적용된 제품으로 발전효율이 변압기 방식보다 2~3% 높고 발전시간도 2시간이 길다. 이에 타사 제품과는 적게는 1%에서 많게는 6%까지 효율 차이가 난다.

해외시장 공략도 적극 추진해 지난해부터 유럽시장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단상 인버터 등 2개 제품에 대한 TUV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독일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에 현지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 DSP-123K2 단상인버터

 






태양광발전소 시공 선두주자

아폴로테크(대표 김종제)는 1991년 설립된 반도체, LCD, 태양전지관련 원자재 수출입 전문기업으로 태양광에너지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태양광발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관련 태양전지모듈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과 보급보조사업, 태양광발전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자체 태양광발전소도 보유하고 있으며 고창발전소 400kW, 정읍발전소 700kW, 주신발전소 300kW, 창동1발전소 400kW, 청량발전소 400kW, 대한수력발전 100kW 등의 발전소를 준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폴로테크는 서울 소재의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전라북도 감곡에는 (주)정읍솔라파크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발전소 유지보수 및 A/S를 전담하는 직원이 상주, 24시간 내 A/S가 가능하고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시공경험과 기술부문에 있어 LH공사 6개현장 500kW, 대덕구청 스페이스 구조물 50kW, 자체발전소 6곳 총 5MW를 시공, 운영 중에 있으며 그린홈100만호사업, 일반보급사업, RPS사업 등 충분한 설계 시공 및 A/S 경험을 갖고 있다. MAS(다수공자자물품계약)와 그린홈 선정업체는 아폴로테크를 포함해 전국 21개사 뿐이다.

또한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선두주자로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젊은 지역인재를 발굴, 지역발전과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 기술, 고객을 중시해 지역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아폴로테크는 설계·시공전문, 구조물 공장보유, 모니터링, 접속반 제조사로 삼성, 하이닉스와 기술제휴를 맺고 납품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웨이퍼와 LCD 유리기판을 수평하게 유지해 불량을 감소해 주는데 사용하는 정전척과 점착척을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신용평가 등급 또한 ‘BB+’로 16개 등급 중 5등급이내 업체로 외부감사 법인 평가 대상일 정도로 건실한 기업이다.

▲ 전북정읍 1,000kW급 태양광발전소






BIPV 선도기업 자리매김

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1998년 설럽해 2006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 당해 대림 기술연구소에 1kW급 BIPV 샘플 시공 완료를 시작으로 BIPV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약 20년간 전문 건설업을 하고 있어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사 장비, 효율 측정 장비, 시공 설비 등 다양한 태양광 전문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전문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제로 하우스’ 개념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을 활용한 에너지 저소비형 건물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 고효율 건축 자재 개발을 통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태양열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에너지절약에서부터 냉방시스템에도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태양에너지를 통한 건물에너지 활용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2007년 섬진강 토산 어류 생태박물관에 165kW의 BIPV시스템을 시공했으며 2008년 차세대 태양전지인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개발, 2009년에는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2009년 포스코 송도E6 특급호텔에 56kW급의 BIPV시스템을 시공했으며 현재 국내 BIPV부분의 80% 이상을 수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건축물관련 태양광시스템의 국내 최고 기술 및 실적을 보유 BIPV를 이용한 2007년 에스에너지 신축공장을 시작으로 일반보급, 주택보급, 지방보급, 공공기관 설치의무화사업에서 다수의 수주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완벽한 A/S센터를 운영해 사후관리에도 완벽함을 추구한다.

통합콜센터, 솔라에너지사업부, 지역사업소(영남, 호남), 전국 55개 대리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 확인 및 접수하고 현장 방문 여부를 결정, 1차로 유선 기술지원을 하고 2차로 현장을 방문해 보수 및 기술지원을 한다. 이외에 분기별 점검과 원격감시체제로 개선사항을 확인한다.

▲ BIPV시스템 시공 조감도






태양광 특화 시공능력 보유

이앤에이치(대표 박대진)은 1973년 설립된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기업이다. 1993년 아파트 태양광 조명등 설치를 시작으로 2000년 고속도로 및 산불감시 CCTV용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시공 설치했다. 2001년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연구사업에 참여했으며 2008년 이앤에이치로 사명을 변경, 당해 국내 최대 규모의 BIPV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에 A등급기업으로 지정, 올해에도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에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역시 2008년 94억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2009년 97억원, 2010년 128억원, 올해 2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앤에이치는 2002~2003년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2004년 전국 주택보급 확산을 시작으로 당해 주택 보급세대의 42%를 점유, 2005년에는 기업체, 공공기관, 상업용발전소 등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 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품질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고주파 공진형 전력변환장치, 태양에너지 전도를 최적화한 모듈, 태양에너지 복사를 최적화한 모듈 등 자체 기술력으로 이뤄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앤에이치는 지방보급사업, 공공기관 의무화사업, 주택보급사업, 일반보급사업 등신재생에너지 확산 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해 높은 성과를 냈다.

현재 춘천 산업단지 내 소재한 공장의 확대 계획을 갖고 지난 15일 착공, 오는 6월 완공예정이다.

또한 R&D기반 확충계획에 따라 본사 및 춘천공장 내 별도 독립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며 PV시스템 성능 최적화분야, IT융합 아이선모니터링시스템분야, 마이크로 인버터, 접속반분야 등은 본사 연구소에서 모듈 개발 및 제조기술분야, 태양광 모듈일체형 마이크로 인버터(PCS) 개발, LED 조명시스템 개발 등은 춘천공장 연구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1,800kW급 창녕발전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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