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2011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제18회 2011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1.06.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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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95명, 단체 4社 수상 ‘영예’

▲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좌 3번째)과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우 3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광섭 대륜E&S 상무 ‘동탑산업훈장’

[투데이에너지] 제1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김광섭 (주)대륜E&S 상무와 김정부 (주)문화지엔코 대표가 대회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개인 95명, 단체 4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스산업계 안전관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명칭이 종전 가스안전촉진대회에서 지난 2008년부터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으로 바뀐 후 30만 가스사업 종사자들의 축제의 장으로 위상이 높아진 가스안전대상은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윤기봉 중앙대학교 교수 등 정부·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탑·철탑산업훈장 각 1개(개인), 산업포장 2개(개인2), 대통령표창 3개(개인2, 단체1), 국무총리 표창 4개(개인3, 단체1) 등 11개의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또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은 종전 41개에서 35개(개인 33, 단체2),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은 50개에서 53개(개인53)로 조정돼 수여됐다.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김광섭 대륜E&S 상무는 도시가스 안전연구회를 통한 활발한 안전관리위원회 활동과 전직원 안전교육 및 사고사례 교육, 밸브보수 및 유지관리의 직영운영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상무는 가스안전관리의 현대화 및 첨단장비 도입 추진, 가스기술기준위원회 및 가스안전기술심의 위원으로서 가스산업의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김정부 문화지엔코 대표는 동종업계 최초로 공장화 배관을 실시해 규격화된 제작과 시공으로 품질향상을 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09년 국내 최초로 도시가스배관용 가스안전 밸브장치를 개발해 도시가스시설의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중국, 인도, 브라질 등에 국내기업 전자제품 생산공장의 특수가스 설비를 담당해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보급해 국가 브랜드 향상에 일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포장은 지난해 개최된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철저한 가스안전관리 준비활동을 통해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낸 양대우 대한도시가스(주) 전무, 30년간 선진 도시가스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가스사고 감소와 국내 LPG 안전관리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병조 한국가스안전공사 홍보실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은 단체부문에 도시가스 보급량 확대를 통해 가스요금 부담을 해소하고 산업용 원가절감을 실현한 (주)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가 수상했다. 개인부문은 압축이송장비를 자체설계 및 개발해 방산가스를 회수하고 재활용해 현장작업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점을 인정받은 김원배 한국가스공사 처장, 천연가스 등의 특성과 연소이론 및 가스폭발, 연소장치 등을 강의하고 사고예방에 기여했던 권오수 한국보일러사랑재단 이사장이 수상의 기쁨을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은 단체부문에 S-OIL 온산공장(공장장 하성기), 개인부문에는 조종택 금주건설(주) 대표, 이한일 여천NCC(주) 상무, 정중호 대전LPG판매협회 회장이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주)케이티앤이(대표 박노범),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학장 김화수)가 단체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허규진 대성산업가스(주) 부장을 비롯한 33명이 개인부문 지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오충훈 남성가스 대표를 비롯한 53명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문화공연으로 가스안전결의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식장 앞에서는 수상자들을 위한 무료기념사진 촬영장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가스사고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가스안전 우수사례 발표, 가스안전 선진화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김정관 지식경제부 제2차관(우)이 김광섭 대륜E&S 상무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핸드프린팅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문화공연으로 진행된 가스안전결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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