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충근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좌 6번째)가 피서객 사고예방활동을 펼쳤다.

[투데이에너지 이진호 기자] 채충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8월1일 충북 괴산군 소재 화양동 계곡에서 충북지역본부, 괴산군, LP가스판매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휴가철 피서객 대상 휴대용 가스렌지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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