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기업계 대표브랜드 성장

▲ 린나이코리아의 스마트보일러
[투데이에너지] 가정 및 업소용 가스기기업계 대표브랜드 린나이. 린나이를 따라다니는 △고객만족도 1위 기업(13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3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기업(12년 연속) 등의 수식어는 동종업계 최고기업임을 잘 보여준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1974년 ‘생활문화의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이래 보일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등 가정용 가스기기를 생산해오면서 대한민국의 주방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력상품인 가스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가스보일러, GHP, 업소용 주방기구 등 가스기기로 이중 가스레인지는 시장점유율이 40%를 상회하는 린나이코리아의 대표품목이다.

1974년 국내 최초로 가스레인지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의 편의성과 효율성, 안전을 중시한 가스레인지와 가스오븐을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기술 개발을 실행해 왔다. 그 결과 2006년 업계 최초로 가스레인지와 가스오븐 2,0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가스기구 명가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다인 1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사회공헌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첫회부터 빠짐없이 출품하고 있는 대표기업으로 올해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보일러(모델명: R330外)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하는 ‘Smart Control’,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Smart Design’, 가스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Smart Save’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실내온도기의 ‘자동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해 난방과 온수온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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