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옥창한 기자] 한국안전문화아카데미(원장 조은구)는 16일 S+plus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마포구 동교동에서 열렸으며 조은구 한국안전문화아카데미 원장 및 운영위원 5명, S+plus 홍보대사 최무늬(서울대 2년) 등 24명이 함께 했다.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된 S+plus 홍보대사는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모토로 하며 △유치원, 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안전문화의식을 계도하는 놀이진행 △안전활동 우수기업ㆍ 기관 발굴 및 우수 사례 전파 △사고 관련 인터뷰와 SNS를 통한 실사례 전파 △번화가에서 이벤트 등을 통한 안전문화의식 홍보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