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에너지전문 언론 자리매김
[투데이에너지] 항상 깨어 있는 신문으로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매일 귀중한 에너지정보를 제공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에너지분야의 전문 일간지로서 투데이에너지가 창립된 지난 1998년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와 함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에너지기술은 우리나라가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헤쳐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핵심전략으로서 녹색성장의 선도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한 차원 높은 지혜와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13년간 에너지분야에 필요한 지식정보 전달의 메신저 역할뿐만 아니라 첨단정보산업의 전파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는 투데이에너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가 출범 당시 내세운 ‘건강한 에너지 산업발전·올바른 에너지 문화 창달’의 기치에 걸맞게 이제 에너지기술분야도 상호 신뢰를 토대로 하는 자율중심의 선진R&D문화를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하며 건강한 에너지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투데이에너지가 앞으로도 계속 앞장 서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면서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임하는 투데이에너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