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직원 및 협력회사 대표자 그리고 지역관리소장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결의문 낭독과 다짐서명을 통한 가스안전 관리의식을 제고시키고 완벽한 시공을 위한 제도 보완 및 개선안 등에 대해 토론도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관리소장들을 대상으로 해빙기를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가스안전결의대회에서 노승주 사장은 “회사의 임직원은 물론 협력회사 대표자 및 지역관리소장 모두 하나가 되어 진정한 안전의식 생활화에 앞장서서 완벽한 시공 및 안전관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 나현택 기자 htna@en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