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소형 가스냉난방기 보급시 하절기 전기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냉방전력수요를 가스냉방으로 대체함으로써 부족한 전력시설을 보완해 전력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가스냉방 수요 확대(2010년 기준 12만4,000톤 신규 수요 유발)에 따른 LNG저장탱크 2.9기 건설비용 2,030억원의 절감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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