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협안에 따라 교토의정서가 예정대로 내년에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환경운동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문제가 명쾌하게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유엔기후회의 타결불구 문제점 남아
- 기자명
- 입력 2001.07.28 00:2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