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담 부처 반드시 필요
에너지 전담 부처 반드시 필요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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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도시가스는 지난 19일 본사강당에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구자명사장 취임식을 갖고, 기획·재경담당에 정성일 상무를 선임, 강만성 영업담당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 극동도시가스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소감은

먼저 지난 20년동안 ‘한국 최고의 청정에너지기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매진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극동도시가스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무한경쟁속에서 도시가스업계는 가스산업구조개편 등 변화의 소용돌이에 놓여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방침은

선진안전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경영에 최우선을 둘 것이며, 가스안전의 확보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선진화된 자율 안전관리시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종합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의 핵심적인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보상에 바탕을 둔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회사의 경영실적을 전임직원과 공유하는 열린 경영으로 노조와의 대화의 자리도 수시로 마련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 신규수요개발 및 향후 사업계획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냉방용 수요개발, 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 및 CNG 충전소사업 등 신규수요 창출을 확대하고 디지털 시대의 필수적인 e-business사업을 강화해 대체에너지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경쟁력 있는 초일류에너지기업을 만들어나가겠다.



나현택 기자 htna@e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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