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개최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자원센터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제조산업 활성화 정책(김선기 지경부 산환환경과 과장) △해외 재제조 산업정책 동향 및 분석(강호윤 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 센터장)△재제조 부품 신기술 개발 및 시험방법 표준화 전략(정도현 자동차부품연구원 소재부품내구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재제조 유통시스템 홍보 동영상 상영 △재제조 및 중고부품 관련 국내외 보험제도와 시사점(이상돈 보험개발원 리싸이클링 TF팀 팀장) △재제조 생산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업무 표준화(김철하 마이스터 부장) △자동차부품 재제조 국내시장 활성화 방향(유태욱 현대글로비스 녹색성장사업팀 팀장)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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