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천연가스 사용설비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
[기획] ‘천연가스 사용설비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
  • 승인 2003.02.24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가스, 타연료 비해 환경성 우수
“앞으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다 하더라도 할지라도 살아 남지 못할 정도로 가스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천공장비 및 밸브 전문업체인 동일상사 김나연 대표는 건실한 기업창출을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기술혁신’, ‘자기혁신’, ‘세계혁신’ 이라는 사훈아래 ‘1인 2기술, 2특허, 2자격 갖기’를 비롯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작업공정 관리로 안전성 향상과 품질의 질을 높이고 ISO9001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LPG체적시설용 필터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산업재산권 기술사용계약을 체결,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LPG체적거래시설의 안전성 향상은 물론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1년에 설립된 동일상사는 올해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압축공기를 이용해 배관에 손상을 주지 않은 ‘시굴용 진공 굴착기’와 도시가스 매설배관탐지장치인 GPR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덴마크의 포스인시스튜트 연구소와 합동으로 석유화학, 고압, 조선분야의 탱크 용접, 자동검사 등에 적용될 탱크검사 자동화시스템 도입사업으로 국내 보급계획을 수립해 놓은 상태다.

현재 가스안전공사와 고압가스 온라인 분기밸브 및 천공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인 이 업체는 올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조만간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목표에 대해 동일상사 김나연 대표는 “안전기기의 개발 및 설계 전문업체인만큼 가스안전에 주안점을 둔 새로운 아이템 개발로 특별한 욕심보다는 업계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종기 기자 jgseo@en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