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영대)는 가스 안전기기사용 요령 홍보 및 가스안전문화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장애대원 2백85명, 일반대원 1백65명 등 총 4백50명의 보이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공사 교육장과 삼천리도시가스 홍보관에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보이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 행사는 지난 19일 2회, 20일 4회, 21일 2회 등 총 8회 실시로 1회당 약 50명의 보이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교육지원을 위해 가스안전공사는 대원 수송용 버스 1대와 교육장 및 강사를 지원했다.<백승락기자>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