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가스별로 살펴보면 LP가스가 9건중 3건(경고 1건, 고발 2건), 도시가스는 4건중 3건(과태료 1건, 경고 2건)이 완료됐으며 이중 마감처리 미조치 6건, 보일러시설 부적합 3건, 연결부 불량 1건 등 시설미비가 10건, 치환작업 및 시공부주의 등 공급자 취급부주의가 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4월말까지 사고 유발자 처분이 완료된 지역본부는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 부산북부, 충남북부지사이며 미결된 지역본부(지사)는 경기·인천지역본부 및 서울 동부지사 등이다.
서종기 기자 jgseo@e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