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김규용)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강진군 청자문화축제 행사기간 관람객 3천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계몽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가스안전홍보에서는 행사장 입구에 가스안전 홍보 현수막을 제작, 게시하고 강진군소재 LPG공급업소 대표자와 공사직원들이 현지에서 가스안전 홍보전단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이 지역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가스안전 의식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를 실시하기전 강진군 지역개발과와 공사에서는 도요지 전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가스 위해로부터 안전을 철저히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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