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숨은 공로자 ‘한자리’
환경·에너지 숨은 공로자 ‘한자리’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2.11.19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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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한국남부발전, 종합대상 ‘영예’
‘2012 대한민국 녹색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

▲ 19일 열린 녹색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국내 환경·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분야 기업 및 학계의 숨은 공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에너지공학회(회장 남인석)와 투데이에너지(사장 김완진)의 공동주관으로 19일 진행된 ‘2012 대한민국 녹색환경·에너지대상’에서 (재)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남부발전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에너지 관련 기업의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해 태양광산업 육성 및 지역 내 녹색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부발전은 발전회사 최초 매출 5조원을 달성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1위 달성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추진 △CCR 기술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산업화 △신재생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녹색동반성장 추진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로 국내 발전산업의 경쟁력과 신기술 표준을 선도함으로써 환경·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효율부문 (주)센도리(대표 박문수) △기술부문 (주)예성이엔지(대표 김훈) △안전부문 (주)화산(대표 장래익)이 지경부장관 표창을 △효율부문 코텍엔지니어링(주)(대표 김금파) △환경부문 (주)썬텍그린(대표 서승일) △기술부문 (주)넥스트에너지코리아(대표 김대욱)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공기관장상은 △기술부문 한국가스공사장상 (주)신한메탈(대표 전진화) △안전부문 한국가스안전공사장상 (주)코스모테크놀로지(대표 박나연) △효율부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주)솜피(대표 조현학) 등이 수상했다.

아울러 학술부문에서는 신치범 아주대학교 교수가 대상을, 홍종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미래전략정책부 박사가 학술연구상, 이창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이 학술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논문상에는 정충섭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소장, 최다논문상에는 김래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기업들은 정부 및 참여기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녹색환경·에너지대상 운영위원회가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 환경·에너지분야의 숨은 공로자들이다.

▲ 남인석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남인석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절약이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공학회는 투데이에너지와 친환경 신기술개발 및 녹색성장에 혼신의 힘을 다한 기업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에너지공학회와 투데이에너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녹색환경·에너지대상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기봉 대한민국 녹색 환경·에너지대상 운영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전력수요가 예측과 달리 급증해 이번 겨울에 최대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수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중지되고 있어 원전 운영에 대한 비판이 이슈가 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녹색환경·에너지대상은 명실상부한 에너지 및 환경분야를 선도하는 매우 의미있는 상”이라고 밝혔다.

▲ 윤기봉 대한민국 녹색 환경·에너지대상 운영위원장이 수상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이번 녹색대상이 에너지·환경분야에 산업계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을 확산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은 ‘2012 대한민국 녹색환경·에너지대상’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한국가스공사 등이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환경·에너지분야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관심 유도 및 관련분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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