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협회 이정락 회장
[투데이에너지]  2013년 새해에는 회원사 여러분 만사형통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원에너지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투데이 에너지’도 더욱 우리업계의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에는 새로운 정부가 자원에너지업계을 위해서 보다 좋은 중·장기 비전으로 우리 업계에 모두에게 희망섞인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도 광해협회는 회원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첫째로 ‘홍보 및 대외협력’ 등 여론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종 매스컴에 대한 홍보 강화, 광해관련 법규, 제도 개선을 위한 대 정부 건의 확대를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로 협회는 우리업계의 사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발로 타개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로 협회는 우리업계가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광해현장 방문을 지원하는 등 우리 광해업계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넷째로 협회는 회원사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등산 등 체육행사를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다섯째로 수질정화시설, 보조감독 등 위탁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입니다.

여섯째로 협회는 광해업계가 당면한 업계 난립을 방지하고 광해조사, 설계, 시공 등 전 분야에 대한 품질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일곱번째로 협회는 광해방지에 대한 정부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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