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택도농건설부 공무원들이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강위신(Jiang Wei Xin) 중국 주택도농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10여명은 8일 오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홍보관과 침출수처리장, 매립가스발전소, 제2매립장, 하수슬러지 연료화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중국의 주택 및 도농 건설부 소속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건설 및 운영현황 파악을 위한 해외시설 견학 차원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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