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LPG용기 충전소 및 재검사기관 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투데이에너지 김형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상근)는 25일 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LPG용기 충전소 및 용기 재검사기관 사업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충남지역 용기재검사 및 용기충전소 15개 업소 대표가 참석해 미검용기 충전 근절 및 미검용기 재검사 철저 등에 대한 LPG용기 안전관리를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상근 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연한이 경과한 폐기대상용기 및 미검사용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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