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전무
[인터뷰]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전무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3.0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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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공조, 세계 최고 기술트렌드 선도”

▲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전무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WHISEN이라는 세계 최고 가정용 에어컨 브랜드를 바탕으로 Multi V 시리즈를 포함한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Total HVAC & Energy Solution Provider로서 모든 건축물공조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기술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전무)의 회사 소개다. 

LG전자는 TV, 휴대기기, 에어컨, 세탁기 및 냉장고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제조기업으로 에어컨디셔닝 & 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AE사업본부)는 ‘WHISEN’이라는 세계 최고 가정용 에어컨 브랜드를 바탕으로 Multi V 시리즈를 포함한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형 건축물용 칠러, 공조기, 친환경 LED 조명과 빌딩관리시스템 등 차별화된 차세대 친환경 고효율 솔루션을 보유해 Total HVAC & Energy Solution Provider로서 모든 건축물의 공조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 전무는 “LG전자는 친환경과 고효율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일찍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최대한 억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HARFKO에 소형 상가부터 중대형 빌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의 건물에 최적화된 고효율, 저탄소, 친환경의 종합 냉난방공조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친환경 건물 구현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예정으로 초고층 빌딩 및 산업 시설용 대형 공조기기인 터보칠러를 비롯해 흡수식 냉온수기, AHU 등 대형 건물 냉난방 공조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초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인 Multi V Super IV를 비롯해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냉난방기기 제품인 GHP SUPER, 시스템보일러, LED조명, BMS, Solar 등을 전시해 그린솔루션기업으로써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대형건물 공조라인업의 한 축인 AHU 제품의 경우 공기열원, 수열원, 지열원 등 다양한 실외기 조합이 가능하며 최적 설계로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한 컴팩트 공조기다. AHU와 VRF 실내기의 조합 시 대풍량, 고정압 처리가 가능하며 환기, 가습, IAQ제어 등이 가능하다.

이 전무는 “타사대비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폭넓은 종합공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라며 “한국(창원·전주)을 포함해 8개국 10개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LG전자는 가정용 에어컨에서 초대형 공조시스템까지 종합공조 및 에너지솔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냉매유량가변형시스템(VRF), 냉동기(Chiller), 공기조화기(AHU), 가스냉방기(GHP) 빌딩에너지제어시스템(BMS) 등을 개발 및 생산해 종합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용 에어컨에서부터 대형 상업용 중앙 공조시스템, 산업용, 원자력공조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전무는 “올해 냉동공조업계에 어려움이 예상돼 R&D 투자를 통한 해외 제품과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력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지역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 등 수출전략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칠러사업은 LG전자의 미래 성장동력이면서 국가 경제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부문이므로 대형 공조기 라인업 추가 확보 및 종합공조 사업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또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인버터 기술, 최첨단 IT제어 기술 등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통한 Global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효율 에너지기기 개발에 주력해 에너지절감에 앞장서며 에너지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아가기 위한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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