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원주민 대표들과 석유회사 양측은 이곳 북부 매킨지 지방의 천연가스전을 남부 시장으로 연결하는 30억 캐나다 달러(20억달러) 가스관 공사 사업은 결코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연기됐을 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주민 반대로 지연되는 加북부 가스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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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6.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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