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인터뷰] 전태근 삼진공영 대표
[기획특집 - 인터뷰] 전태근 삼진공영 대표
  • 이종수
  • 승인 2003.0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HP 시공 전문화 추구
‘GHP시설 시공 전문화로 승부를 걸겠다’

인천시에 소재한 삼진공영(주) 전태근 대표가 밝힌 포부다.

지난 89년 삼전상사로 출발한 이 회사는 90년 현재의 삼진공영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도시가스 시설 및 기계설비 공사, 가스보일러 판매 설치 및 A/S, 위생·냉난방 배관공사, 삼천리 가스프라자 인천1대리점, 삼천리 인천1안전관리대행사, GHP 설치 및 판매(삼천리-얀마 대리점)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95년에는 삼천리의 긴급복구업체로 지정돼 지금까지도 긴급 복구현장의 해결사로 통한다.

이처럼 삼진공영은 설치 및 공사, 가스기기 판매, 긴급복구 및 유지·보수, 고객관리, 안전점검 등 원-스톱(One-stop) 체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태근 대표는 지난 2001년부터 GHP 판매사업을 시작하면서 GHP 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GHP시장에 속속 가세하면서 경쟁이 심화돼 GHP 전문인력을 대기업에 빼앗기는 등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GHP 시공 전문화로 새출발을 다짐했다. GHP 시공 능력은 공사관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대구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대구 계명대학교에 GHP 실외기 36대를 성공적으로 설치하면서 전국에 이 회사의 GHP 시공능력이 우수하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

전태근 대표는 “도시가스 시설 시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GHP 시공 전문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진공영은 지난 2000년 KS A 9002:1998 및 ISO 9002:1994 인증을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