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응기 기자] 신성에프에이와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약 8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지난 4월12일 신성솔라에너지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이외 금융채권단들과의 자율협약 체결에 이은 그간 신성에프에이와 신성이엔지의 채무보증도 2015년까지 연장됨에 따른 것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