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덕산금속(주) 전인율 전무
[인터뷰] 덕산금속(주) 전인율 전무
  • 고봉길
  • 승인 2003.0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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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개척 주력 할 터’
"우리 회사는 냉난방기 및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생산하는 자동차용밸브, 고압가스용밸브, 연결구 등은 국내를 비롯해 북미지역과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덕산금속은 자동차 및 건설부품 중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을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황동단조제품 및 가공제품을 직접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高 기술력이 필요로 하는 LPG자동차의 중요한 기능제품과 특수가스관련 밸브류 제품을 연구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전인율 전무는 "현재의 품목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제품개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덕산금속(www.dskorea.co.kr)은 지난 81년 8월 경기도 부천에 터를 잡고 신의신뢰,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기업이념으로 덕산금속상사로 설립됐으며 이듬해 12월 지금의 덕산금속주식회사로 법인전환했다.

이후 92년 부천에서 경기도 김포시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했다. 97년도에는 한국능률협회로부터 ISO 9002 인증을 획득했다.

덕산금속은 2000년 9월과 12월에 LG 이노텍, 삼성 톰슨사 협력업체로 등록됐으며 같은해 11월 한국전력공사 납품업체로 등록된 바 있다.

"지난해 우리 회사는 국내의 수출 및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의 노력으로 예상외의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100만달러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로인해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품의 수출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건설부문에 사용되는 피팅류와 LPG 자동차 밸브 등은 북미지역과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이 회사는 가스관련 제품을 비롯해 가스차량과 가스기기 등 고부가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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