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우수대리점 인터뷰] 린나이코리아 청담에너지 이상구 사장
[기획특집 - 우수대리점 인터뷰] 린나이코리아 청담에너지 이상구 사장
  • 승인 2003.05.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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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보다는 ‘사명감’
“우리 회사는 직접 소비자를 상대로 중앙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전문업체다”

개보수시장 전문업체라고 소개한 린나이코리아 강서대리점인 청담에너지 이상구 사장은 보일러 업계에 입문한지 18년이라는 세월동안 영리보다는 사명감으로 살아왔다고 말한다.

가스를 만지는 것은 남의 생명을 만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이 사장은 잘못된,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시공은 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이 사장은 “18년전 보일러 시공을 했던 소비자가 지금도 길에서 만나면 차를 한잔 하자고 한다”며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시공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한다. 대리점이나 설비업자는 질 좋은 시공, 완벽한 시공만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항상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현재 16명의 사원과 같이 일하고 있는 이상구 사장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배우기보다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을 배우라”라고 말한다. 또한 “특출한 능력보다는 정직과 성실로 부족한 것을 서로 채워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도리다”라며 직원과 임원간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회사에 대한 귀속감을 가질 것을 당부한다.

지난 IMF나 현재 경기침체로 인한 구조조정이 필요할 때도 인원감축을 생각하지 않은 이상구 사장은 “지금 어렵다고 사람을 버리면 신뢰는 끝나는 것”이라며 웃는 모습에서 ‘신용’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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