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우수대리점 인터뷰] 롯데기공 춘천대리점 정인영 사장
[기획특집 - 우수대리점 인터뷰] 롯데기공 춘천대리점 정인영 사장
  • 승인 2003.05.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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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객은 10년후도 내 고객”
“우수 대리점으로 추전받은 것은 성실하게 일해준 직원과 설비업체 사장님 덕분입니다”

춘천롯데 정인영 사장은 우수대리점으로 추천받은 것이 믿기지 않은 듯 웃으면서 자신의 공을 모두 직원들과 협력업체 사장에게 돌렸다.

올해로 대리점 경영 10년째가 된다는 정 사장은 “처음 시작할 땐 직원이 1명이었는데 지금은 타 대리점보다는 적지만 4명이나 있고 매출도 해마다 늘고 있다”며 결코 무리하지 않은 사업수완을 보여주고 있다.

정 사장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에는 제가 직접 전화도 받고 A/S도 하고 배달도 하고 설치도 했다”며 “보일러 출고할 때마다 직접 소비자집에 방문해 고객번호 스티커를 붙이고 설치상태를 점검한다”며 과거 10년을 회상이라도 하는 듯 눈을 감았다.

춘천은 인구가 20만명이 조금 넘는 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도시가스 공급도 늦다보니 자연히 시장은 좁다. 이에 철저한 서비스와 성실시공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라며 고객 번호만 알면 주소, 전화번호, 모델, 설치일시, A/S 내역까지 알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구축을 하고 있다.

롯데기공이 춘천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10%도 못 미치는 세월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체 시장의 40%을 넘는다.

정사장은 “춘천지역 동종업체 중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젊으니까 열심히 소비자를 쫓아 다니다보니 좋은 결과도 나오고 보람도 느낀다”며 “오늘 롯데 가스보일러를 찾는 고객이 10년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라고 포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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