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국가산업단지 맞춤형 기술지원
전력거래소, 국가산업단지 맞춤형 기술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3.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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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특고압 수용가간 보호 취약점 도출

 

▲ 전력거래소와 GS칼텍스 관계자들이 여수공장에서 현장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올해 초 계통보호분야 중점목표로 국가산업단지 정전 제로화를 선언하고 여수, 울산 등 5개 중요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기술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초에는 최근 수년간 대규모 정전피해가 발생했던 여수산단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전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지난 7월초 안내를 통해 사전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전력계통과 특고압 수용가간 보호 취약점을 사전에 도출, 대규모 정전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진행했다.

특히 GS칼텍스 제1공장에 대해서는 154kV 변압기 및 송전선로 보호시스템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 적용방안을 제시했다.

GS칼텍스 담당자는 이번 기술지원에 크게 만족했으며 향후에도 상호교류 및 기술지원 활동이 계속되길 기대했다.

양정재 계통보호팀장은 “이번 기술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나머지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해 전력분야 선도기관으로써 전력거래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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