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委, 한빛원전 현장 시찰
산업委, 한빛원전 현장 시찰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3.10.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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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위원장 등 13명 한빛 6호기 점검

▲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앞줄 좌 5번째)과 산업위 소속 위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겨울철 원활한 전력수급의 점검을 위해 지난 8월 돌발정지 됐던 한빛 원전 6호기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이 점검이 이뤄졌다.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소속 위원 13명과 함께 한빛본부에 대한 업무현황 보고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시찰은 한빛본부 전망대와 연료건물, 주제어실, 터빈 전망실, 비상디젤 발전기 등 한빛 6호기에 대한 시찰과 태양광발전소, 온배수양식장 등을 둘러봤다.

강 위원장은 “발전용량 100만kW급인 대형 원전인 한빛 6호기가 지난 8월 발전정지로 한때 전력수급 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돼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었다”라며 “겨울철 전력수요는 여름을 넘어서 올 겨울은 추위가 더 일찍 찾아올 것으로 여기서 1기라도 더 고장 나면 전력비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올 겨울 전력수급을 대비한 국정감사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이번 시찰을 계획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위는 이날 1반(전남 영광 영광원자력발전소)과 2반(경북 월성 월성원자력발전소, 방폐장)으로 나눠 동시에 현장시찰이 이뤄졌다.

1반에는 강창일, 김동철, 노영민, 심학봉, 여상규, 오영식, 우윤근, 이강후, 이원욱, 이현재, 전하진, 추미애, 홍일표 의원(14명), 2반에는 정수성, 길정우, 김동완, 김상훈, 김제남, 김한표, 박완주, 부좌현, 이진복, 이채익, 전순옥, 전정희, 조경태, 최경환, 홍의락, 홍지만 의원(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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